아이폰 3GS가... 세상은 이런 식이지...

내가 그동안 버티면서 쓰고 있던 폰은
슬라이드가 고장나 버렸고!

난 언제 나올지 기약할 수 없었던
아이폰을 계속 기다릴 순 없었고!

그래서 약정 걸린 공짜 폰으로 바꾸었지만!
교체한 지 20일 만에 아이폰 출시가 공식 확인 되어버렸을 뿐이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렇게 가혹한 것인지....
내년 6월 신제품 나오면 그거나 사야겠다....

by 아일턴 | 2009/11/22 12:44 | 일상을 보는 방법 | 트랙백 | 덧글(4)

나이트런 29화 - Aㅏ..... 눈물이..

아아.. 역시 민님
지난주엔 아프셨지만 이번주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화면을 가득 채운 적청의 선들과
강렬한 힘, 힘, 힘, 힘의 충돌!
특히나 석양을 배경으로 두 십자눈깔과 우리의 백합 커플을 담은
단 한 컷에 그냥 입이 딱 벌어지려고 하네요 ㅋㅋㅋ
(그 장면에서 AB 소드가 라이트 세이버로 보일뻔 한 것은 사소한 거니 넘어가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민님은 빛을 이용한 구도를 참 잘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뭐랄까... 더 웅장하고 장엄하게 그려진다고나 할까요?
그런 장면들을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 ^^;

어쨋든 이것으로 벨치스전이 끝났군요.
그럼 이제 다시 본편으로 돌아가서 아린의 이야기를 하시려나요?
15회 이상 출연이 없어서 거의 잉여화 하는게 아닌가 싶은
우리 질양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ㅠ_ㅠ
그나마 제독은 이번화에 잠깐 출연하셨군요 ㅡㅡ;;

p.s. 중간 프레이의 서비스컷에 하앍.... 앤은 왜 서비스컷이 없을까요..
그것은 민님의 취향 때문인가아.. (먼산)

by 아일턴 | 2009/11/21 15:30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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