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했다!


멋지군요... 화창할게 분명한 4월 중순의 황금같은 주말에 업무 출장을 보내버리는 우리 회사의 센스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런 관계로 저는 이번 주에는 부산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18-19일 양일 동안 진행되는 부산과학축전의 진행 요원인데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라 전시물을 보호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과 혈투가 벌써부터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네요.

그래도 뭐... 휴일 수당에 대휴까지 나온다니까 그걸 보고 참습니다. 5월초 황금연휴에 휴가를 몰아서 써버려야지요 므흐흐흐흣

by 아일턴 | 2009/04/16 21:00 | 일상을 보는 방법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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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onardo at 2009/04/18 14:26
ㅎㅎㅎ 휴가때를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그래도 축제때 일반인들에게 설명해주고 하는건 재밌을꺼 같아요.
그런말도 있잖습니까,
할머니랑 아이한테 설명할수 없다면 제대로 아는것이 아니다?

혹시 휴가때 서울 오시면 유레카 빌려드릴께요.
두권 빼고 다 있습니다. 대여료는 나머지 두권 구입해 주시면(끌려간다)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19 23:16
이제 들어왔습니다. 이야아... 아이에게 설명하는 것이 이리도 어려운 일이었군요;;
가장 쉬운 말과 가장 직관적인 비유에 적절히 복잡한 부분은 제외하면서 설명해야하니까요..

유레카는 고민해 보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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