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4화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

모두들 케이온의 4화에서 미오의 '모에모에 큥'에 열광하고 교토의 밀어주기에 힘을 싣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을 때 말입니다.. 그 분위기를 거스를 수 없어서 미뤄뒀다가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저도 처음에는 미오만이 진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아, 물론 지금도 미오는 진리라는 것에 이의는 없습니다. 다만.. 이 장면으로 유이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한 덕분이지요...

흩날리는 폭죽을 배경으로 정말로 정말로 즐겁게 연주를 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과 저 빛나는 미소를 보면서 전 잠시 넋을 놓았었지요. 유이가 귀여웠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저렇게 즐겁게 연주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마지막 곡을 연주하면서 가슴이 지니고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분위기에 취한다는 것. 태양처럼 눈부신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네에... 오늘은 이상하게도 포스팅을 많이하는군요. 지난주까지 밖을 너무 싸돌아다녀서 이번주는 마음먹고 방문 밖을 안나가기로 결심했기에... 이런 뻘 포스팅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하핫;

p.s. 그런데... 이녀석 기타에 잭도 연결 안했는데 디스토션 사운드가 나더군요.. 무슨 조화를 부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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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일턴 | 2009/04/26 15:28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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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4/26 16:01
유이 좋죠.

쿄토는 미오 띄우기를 중지해라! -_-;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6 17:04
유이도 띄워줘라~~! -_-;;;
Commented by Ciel at 2009/04/26 16:09
무기나 유이와는 달리 점점 이미지가 하락하는 리츠.
미오 띄워주기의 희생양이죠. 엉엉엉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6 17:05
리츠의 존재 의의는 미오의 태클을 받기 위함이고.. 츠무기는 스토리 진행을 수월하게 만들기 위한 부자캐... 옵션 정도일까요...?
그래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츠무기를 공략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GHOST133 at 2009/04/26 21:00
너무 띄워주는듯해서 오히려 반감이 들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리츠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별로 인기가 없는듯해서 아쉽습니다. 뭐 츠무기는 저도 잉여인간 취급하지만요.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6 21:01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작위적인게 티가 나서 저도 '이거 뭐야..'라고 생각했지요.
Commented by 계원필경&Zalmi at 2009/04/26 21:53
이건 무슨 계급제 사회도 아닌데 말이죠...(쿄애니에서 한 캐릭터 밀어주기는 결국 캐릭터 상품 팔아먹기 위한 상술일 뿐이죠. 뭐 그렇게 모은 돈으로 다시 괜찮은 작품을 만드니 할말은 없지만...)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6 21:55
뭐.. 어차피 저야 살 일이 없겠지만서도... 좋은 작품만 만들어준다면 이의 없습니다 하하핫;;
Commented by mio_want at 2009/04/26 21:55
아직은 초반이니.. 더 두고봐야죠... ㅎ. (나 이런말할 자격있나?)...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6 21:56
닉부터 mio 이신데요 ^^; 그래도 한명 한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라나요?
Commented by mio_want at 2009/04/26 21:56
링크 신청이요~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6 21:56
답 링크 갑니다~
Commented by Leonardo at 2009/04/27 00:52
마법의 기타인 겁니다...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7 08:34
ㅋㅋ 이젠 마법이 되는 것이군요... 절대음감이면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는 걸지도..
Commented by Leonardo at 2009/04/28 09:06
미소녀 검사와 같은 맥락이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울룩불룩한 시커먼 아저씨 보단 과연 저게 방어를 제대로 하는지 의심스러운 철떼기를 걸친 눈코입이 큰 아가씨가 반짝거리며 대검을 휘두르면?

7년동안 창고에 봉인해둔 칼 꺼내는 겁니다...?
스샷만 봐도 왠지 몽롱해지는 느낌이군요.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4/28 12:38
미소녀 검사 이론이라고... 미소녀 검사가 착용하는 갑주의 노출도와 방어력은 비례한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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