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9일
406호 이야기 - Dangerous
"너... 너! 어딜 더듬는거야!"
앞뒤 다 떼고 들으면 누군가가경찰에 신고할만한 수준의 소리를 그렇게 함부로 내뱉지 마라. 참고로 말하지만 난 네가 해달라는대로 지금 엉겨붙어있는 이 신비로운 마법 식물을 떼어내려고 하는거 아니냐. 손이 좀 닿는 것 정도는 참도록 해라. 마음먹고 더듬는다고 해도 뭔가 느껴질만한 라인이 있는 것 같지도 않으니 혹시나 내가 이 기회를 틈타 여러가지 의미의 나쁜 짓을 할 일은 없을테니 안심해도 좋다. 그나저나...이 만드라고라는 참 깊숙히도 붙어있다. 하필 옷 안으로 들어가 있을건 뭐냐.
이 녀석을 들어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옷 안으로 손을 넣어야 할 것 같은데 이것은 절대로 필요에 의한 행동이지 다른 의도는 털끝 만큼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두지. 하지만 토끼 아가씨의 견해는 아무래도 좀 다른 모양이라 기겁을하면 내 손을 꽉 깨물어버렸다. 악! 정말로 아프니 그 입좀 치워라. 이래서야 내가 도와주고 싶어도 도울 수 가 없잖아.
"헤에... 도와드릴까요?"
내가 토끼 소녀에게 한껏 깨물린 손을 감싸쥐고 눈물이 찔끔 날 정도의 통증에 이 아가씨를 그냥 기절시켜 버린 후에 만드라고라를 떼내는 방안에 대해 굉장한 매력을 느끼고 있을 때 시오님이 말했다. 아아, 그래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혼자서는 험한 꼴이 연출될 것 같은 상황이니까요.
"넵, 저 만드라고라는 제가 데려왔으니 제가 해결할게요."
시오님의 눈이 여성간의 커플링을 바라보는 동인녀의 그것처럼 흥미진진 호기심 만만으로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일단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자자자, 우리 귀여운 아가씨~ 내가 해줄게요오~ 데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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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이 안됩니다 이거... 집세 밀리기 전에 짤막하게 올리고 도망...!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앞뒤 다 떼고 들으면 누군가가경찰에 신고할만한 수준의 소리를 그렇게 함부로 내뱉지 마라. 참고로 말하지만 난 네가 해달라는대로 지금 엉겨붙어있는 이 신비로운 마법 식물을 떼어내려고 하는거 아니냐. 손이 좀 닿는 것 정도는 참도록 해라. 마음먹고 더듬는다고 해도 뭔가 느껴질만한 라인이 있는 것 같지도 않으니 혹시나 내가 이 기회를 틈타 여러가지 의미의 나쁜 짓을 할 일은 없을테니 안심해도 좋다. 그나저나...이 만드라고라는 참 깊숙히도 붙어있다. 하필 옷 안으로 들어가 있을건 뭐냐.
이 녀석을 들어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옷 안으로 손을 넣어야 할 것 같은데 이것은 절대로 필요에 의한 행동이지 다른 의도는 털끝 만큼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두지. 하지만 토끼 아가씨의 견해는 아무래도 좀 다른 모양이라 기겁을하면 내 손을 꽉 깨물어버렸다. 악! 정말로 아프니 그 입좀 치워라. 이래서야 내가 도와주고 싶어도 도울 수 가 없잖아.
"헤에... 도와드릴까요?"
내가 토끼 소녀에게 한껏 깨물린 손을 감싸쥐고 눈물이 찔끔 날 정도의 통증에 이 아가씨를 그냥 기절시켜 버린 후에 만드라고라를 떼내는 방안에 대해 굉장한 매력을 느끼고 있을 때 시오님이 말했다. 아아, 그래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혼자서는 험한 꼴이 연출될 것 같은 상황이니까요.
"넵, 저 만드라고라는 제가 데려왔으니 제가 해결할게요."
시오님의 눈이 여성간의 커플링을 바라보는 동인녀의 그것처럼 흥미진진 호기심 만만으로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일단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자자자, 우리 귀여운 아가씨~ 내가 해줄게요오~ 데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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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이 안됩니다 이거... 집세 밀리기 전에 짤막하게 올리고 도망...!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 by | 2009/05/09 17:16 | 이글루스 빌라 406호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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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06호 지금 상황의 부연설명
406호 이야기 - Dangerous 허접한 그림이지만, 매우 허접한 그림이지만, 처음 등장한 만드라 고라의 모습 → 토끼귀 아가씨를 덮치면서 성장한 모습. .. 이란 느낌. 즉, 촉수괴물의 발현..! 촉수괴물은 농담입니다만, "자자자자, 우리 귀여운 아가씨~ 내가 해줄게요오~ 데헤헤헤헷~★"라는 제가 말한 대사는 좀 무섭네요오.... 너님 즐거워 보인다? 아일턴 님 글은 이어서 쓸 수 있으면......more
... 있........................... 아니 기절해 있습니다. 이야기는 잠시 전으로 돌아갑니다... ..... ..... .... ※ [406호 이야기 - Dangerous 편에서 이어짐] "넵, 저 만드라고라는 제가 데려왔으니 제가 해결할게요. 자자자자, 우리 귀여운 아가씨~ 내가 해줄게요오~ 데헤헤헤헷~★ 자아 만, 디, 양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