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궁극적인 목표는...

네이버 ID 하나면 쇼핑 끝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생각해보면
이전부터 이어진 네이버를 위시한 국내 포털의 지상 목표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를 자신의 포털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겠지요?
현재는 국내 굴지의 공룡 포털인 네이버가 그 목표에 가장 근접해 있는 상황.
나중에 가면 '인터넷 = 네이버' 라는 공식이 정말로 성립해 버릴 것 같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권력과 정보의 과도한 집중은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내지요.
한 포털이 거의 모든 인터넷 경로를 틀어쥐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자못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내에서 정당한 사업을 하고자 하는 네이버에게 그러지 말라고
강요할 수 도 없는 것이니 이거원....



by 아일턴 | 2009/07/02 11:29 | 단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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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게드 at 2009/07/02 11:33
그래서 네이버를 안씁니다 :)
구글은 차라리 중계자 역활을 하고, 기반을 제공해서 다른 업체들과의 공생을 생각하는데.. 네이버는 한국 대기업답게 다 해먹으려고 하죠 :)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02 11:41
'내 팔 안에서 벗어날 생각 하지마요! 데헷☆'
이라고 외치는 듯한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말코비치 at 2009/07/02 11:41
어느 산업이 되었든 독점은...;;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02 11:43
여러가지로 피곤한 결과를 던져주지요...
Commented by 戰鬪態勢 at 2009/07/03 00:40
이것 참 나중에는 조중동 대신에 네이버가 날뛸지도...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03 08:19
그러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Commented by 게드님아 at 2009/07/06 19:27
구글을 써보시고 하는 말씀인지 의문이 드네요. 구글이 중계자 역할만 한다고요?

네이버 체크아웃도 이미 구글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지?
전세계 크고 작은 IT업계를 인수한 것이 초대형 구글이 되는 초석이 된건 아시는지?
구글은 공생이 아니라 자기를 세계 기준으로 통합한다고 보여 지는 데요.

국내에서 네이버가 일등이라고 너무 우물안 개구리 사고방식은 않좋습니다.
게드님이 칭송하는 구글은 이미 전세계 IT업계에서 악덕기업으로 자자합니다.

구글의 모토가 악마가되지 말자 라죠?
그런데 이미 악마는 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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