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Knight Run - 볼만한 웹툰을 또 하나 발견했다!

기본 설정 자체야 스타워즈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판타지 물들에 많이 사용되었던 것이고
스타쉽 트루퍼스와 거의 동일한 사태를 맞이한 인류이지만
그저 무작정 싸우고 영웅이 되는 주인공이 아니라
뭔가 어긋나고 빗나가 있는 인물들의 성격과 그 관계가 참 매력적이네요
덧붙여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두 인물의 묘한 신뢰감과
적절히 보여주는 인물의 독백이 여러가지로 마음에 쏙 드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이제 초반의 배경이나 인물 소개를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치달아가기 시작하네요.
앞으로 이 영웅들이 어떤 활약을 하고, 또 얼마나 망가질런지(?) 자못 궁금합니다.
이런 류의 주인공들은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망가지는 것이 제맛....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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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by | 2009/07/04 11:55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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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기달릴렵니다 ㅋㅋ 한주 한주 다음 내용을 예상해보며
기다림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도 재미죠 ㅋ
먼가 말이많아서 내용 같은건. 그냥 SF 물 .
이정도.
그나져나 블랙홀 고함이라
기술이 전부다 다 날라간건 좀 ㄷ
저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집중해서 볼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