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굴레 54화 - 김희완... 싸우자는거지?

그러니까 김희완.....
왜그러냐구요?
같은 성격 파탄자 주제에 이런 짓을 저질렀거든요 김초딩께서;;
상황이 어쨋건, 의도가 어쨋건, 진심이 어쨋건....
이 컷 하나만으로 저주 받아 마땅하다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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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죽 읽고 나니 작가분이 앞에서 깔아두었던 복선들이
다시금 눈에 들어옵니다.
덕분에 1화부터 정주행을 다시해야 할 듯.... 쿨럭;

그런데 보고있으면..
저는 뭔가 한군데 고장난 캐릭터들이 참 좋아요.
성격이 빗나가 있거나, 강박증에 가까운 신념을 가지고 있거나 뭐, 그런거요
그래서 Fate/Stay night에서 시로가 좋았고
최근의 나이트 런에서의 앤 마이어도 매력적인데다가
연민의 굴레에 채승은, 김희완이도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라고 해도 김희완이의 이번 사태는 한대 때려주고싶....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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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일턴 | 2009/07/07 09:37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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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인볼 at 2009/07/07 10:36
안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판(...). 저도 그리 다르지 않다는게...Orz 이전까진 좀 특이한 놈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번화에서 정이 팍 떨어져 버렸습니다. 어헝헝.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07 11:59
미운말만 골라서 했어요 이번 화에서는...
이노무 자식...ㅠ_ㅠ
Commented by 怪人 at 2009/07/07 11:33
어제 보면서 .. "왜 착한 승은이 울리나요 ㅡ !!" ← 리얼 보이스로

했지요. 그냥 여친하고 헤어지면 될 문제를...크헉.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07 11:59
왜 착한 승은이 울리나요 !!!! (2) 크흐...ㄱ
Commented by 호시나상 at 2009/07/09 13:05
참 웃긴게...
니가 그 시절에 이런 캐릭터를 좋아하면 '우리'가 그렇게 말하진 않았을 텐데...
지금 니가 이런 캐릭터를 좋아하니깐 여전히 '우리'가 그렇게 말하는 것 같네.

덤... 니 PSP 있던가?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09 13:20
훗, 시간이 지날 수록 나도 달라지는 법이라구 ㅋ
뭐, 근본적인 취향은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09 13:21
PSP는... 있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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