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13화 - 절망과 좌절(네타 있을지도..)

이번화는 앤이 퇴역 파티를 하고, 질이 콜로니에서 분투하는 동안 아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재래식 군인의 전투와 함대전이 위주로 이루어지는 바람에
이전 같은 간지 포풍의 기사 vs 괴수 액션 연출은 없었습니다.
연출의 무게상으로는 쉬어가는 화... 였지만 내용상으로는 그렇지 않군요.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보고 나면 이해하시겠지만 위의 한 장면으로 다 설명이 되는군요.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 있으니 소름이 돋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 자비라는 단어는 바라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을 새삼 느꼈지요 ^^;
정말 마지막 행성 신을 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았을 때에는
보고 있는 제가 다 절망과 좌절을 느꼈을 정도입니다.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행성에서 탈출구 조차 없이 싸웠던 사람들...
그리고 죽어갔던 사람들...
그 모든 1000만의 사람들....
안타깝습니다. 가슴아픕니다. 알고 있었지만...

민님이 작가의 말에도 남겼군요.
이번 화는 전부 뉴 페이스들이지만... 죄다 죽여버렸다고... ㅠ_ㅠ

by 아일턴 | 2009/07/25 01:22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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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BNIC at 2009/07/26 01:03
자비심없는 작가™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26 10:06
그게 매력일지도...(퍽)
Commented by 戰鬪態勢 at 2009/07/26 20:45
이 작품 뉴페이스중 약 80%이상은 그 화내로 사망하는것 같은;;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7/26 20:52
끝까지 살아남는 건 제독과 부함장, 그리고 앤 밖에 없을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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