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1일
나이트런 14화 - 적절한 서비스

목욕재개를 하고 나렐루야를 외치면서 나이트런을 감상합시...(퍽퍽)
네에, 어쨋거나;;;
이번 화는... 저번 화 보다 더 쉬어가는 화의 인상이 강했습니다.
앞으로 정신 없이 펼쳐질 대 환란을 앞둔 폭풍 전의 고요라고나 할까요?
자칫 지루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화인지라 작가님이 적절한 서비스를 넣으신...

인상적인 장면에서는 하늘의 연출이 인물들 보다 더 멋진 경우가 있지요
아무튼, 살아남은 자들이 해야 할 일과 그 선택지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린의 생존자들은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할 것이고
아린 바깥의 사람들은 이 대책 없는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머리를 굴려야지요.

지금, 그리고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기 때문에 이런 과거의 행복이
반대로 더 비극적으로 슬프게 느껴집니다...
정말, 차라리 앤이 기사가 되지 않았다면 저 두 사람은 아직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지도...
p.s.1)

노튼 제독도 브레이킹 당하셨습니다. 묵념....
p.s. 2) 앤의 다리에 자꾸 눈이 가면 막장인가효...?
# by | 2009/08/01 18:07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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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부함장 탓!!!
아린이 침식 당한 이상 생존 확률은 소숫점 단위로 떨어지는 거죠;
'민 더 커플 브레이커'께서 자비를 배푸실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