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15화 - 포풍 간지 프레이님!

간만에 짧지만 굵은 1 vs 1의 액션이 터져나왔습니다.
잔기술 따위는 없이 순수하게 강대한 힘으로, 힘으로 진격을 꽂아넣는 프레이式!
초상능력 따위는 거들뿐! 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프레이는 역사상 가장 강한 기사에 역사상 가장 최악의 그것... 이로군요.
프레이님이 때려주신다면 얼마든지 처맞겠... (으악!)

아무튼 요 근래 연재분에서는 앞으로의 스토리를 위해 인물들의 과거를 밀도 있게 짜넣고 있습니다.
이 하나하나가 발판이 되어서 절정으로 치달아 가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본격적인 아린 공략전을 얼른 보고 싶은 1人의 입장에서는 애가 달고 있습니다 ㅋㅋ
앞으로 몇 화 이상 그 준비와 내부적인 갈등이 주로 터져나올 듯 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그나저나 위에서 프레이님에게 상큼하게 발리는 '다인'이라는 녀석과...
후에 서부쪽의 '다인 중장'이 나오는데 어떤 관계일까요.. ㅋ 동일인물일지도.
그리고 마지막 씬은... 기사단 내부에서도 뭔가 곪은 문제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앤을 습격하려는 두 명의 기사로 보이는 인물. 이 전개는 본편 오리지널이네요.
어떻게 전개 될지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다음주 이야기가 더 기다려지는 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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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일턴 | 2009/08/10 09:31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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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오 at 2009/08/10 09:32
폭풍간지란 말에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8/10 09:50
역시.. 광속 댓글 시전하셨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요츠바랑 at 2009/08/10 11:44
똘킹vs똘킹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8/10 12:33
역사상 유래없는 '石+I'간의 대전...이었죠 ㅋㅋ
Commented by 戰鬪態勢 at 2009/08/10 12:11
프레이님의 말 중 날 죽일려고? 에 순간 소름이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8/10 12:33
프레이님의 카리스마는 압권!
Commented by 에톤 at 2009/08/10 14:13
역시 프레이님 포풍간지 !!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8/10 14:15
정확하십니다ㅋㅋ 포풍간지!!!
Commented by 0083min at 2009/08/10 20:44
도전때하고 똑같이 갈 생각은 전혀 없어서 아린 전투는 전혀 다를듯.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8/10 20:50
오.. 그렇다면 눈을 반짝이면서 조신히 기다리겠습니다 +_+
도전때 분량을 읽고 예상하던 사람들의(저를 포함) 뒤통수를 날려주세요 ㅋ
Commented by 인곽가자 at 2009/09/08 18:21
인격은 아직어린데...저렇게 신나게 털렸으니 정신적 충격이 클거같습니다...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9/08 19:09
마찬가지로 깔끔히 털렸던 다니엘은 그나마 약간 개과천선했었는데 저 애는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군요 ㅋ
Commented by 인곽가자 at 2009/09/09 16:36
하지만 그 개과천선이 자신에 힘을 과신했던것에 대한 개과천선이지 인격적인 개과천선이 아니라 좀 슬프죠..ㅎ...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9/09 17:20
ㅎㅎ 그건 그렇습니다 ^^; 원래 제 성격은 그대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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