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5일
나이트런 19화 - 어쩌냐...

마스터 피스를 사용한 특수 능력(?)은 부대급의 양산형을 일거에 쓸어버릴 수 있을 듯
그런데 그 능력을 보고 있으니 블리치의 대책없는 시스콘 바쿠야의 만해가 떠오르네요.
그런데... 역시 성격은 까칠하신 듯 ㅋㅋ
아무튼, 기습해온 괴수 병력의 면면을 살펴보면 확실히 대 기사전을 준비한 편제
싱글넘버 5형에 77형 다섯기, 나머지 '번'급 양산형도 대 기사용 1번...
흠... 그래도 2형 정도가 왔다면 더 중량감 있었을 것도 같은데 5형이네요;
전투 시작전의 연출은 역시나 민님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멋있게 보일지 꿰뚫고 있는 듯한 구도... 우와아...
심지어는 괴수들 까지 멋져보였다니까요. 진짜로; 비쳐오는 태양빛이 완전 제대로였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마스터 나이트들이 떼거지로 모여있는데도 5형 하나 잡는데 몇이 죽은 겁니까;
이건 뭐.. 분위기는 거의 영식전;
그런데 마지막에는 거기 있는 모든 기사들에게 death 플래그를 박아주시는 군요...

하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시간 벌기용의 기습 작전으로 생각했는데
영식이 왔다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에덴을 접수하겠다는 것이겠죠?
예측할 수 있는 결과는 선택지가 많지 않네요.
1. 피어가 기사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에덴을 접수
2. 단장급이 죽어나가며 기사들이 시간을 버는 사이에 앤이 돌입하여 피어를 제압
어느쪽이든 남은 기사단이 작살나는건 시간문제로군요.....
드라이의 말 대로, 인간이 약하지 않겠지만... 중앙 기사단이 털린 건 처음 있는 일이고
동/북부의 마스터 나이트, 베테랑 기사들이 다 죽어나간 다음에는 뭘로 싸우려고.....
아직 아린은 구경도 못했는데 말이죠. 게다가 적어도 E-34는 피어보다도 강할텐데...
도전 시절보다 더 퇴물로 묘사되고 있는 앤이 어디까지 해 줄지도 미지수네요.
p.s. 지난 포스팅의 민님이 인간에게 관대하다는 말은 철회하겠....
# by | 2009/09/05 02:46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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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재분 안 봤습니다만..
근데 1번 선택지가 되면 앤이 죽지 않을까요.. ;;;;; 개인적으로는 2번 선택지를 바래봅니다. 그래도 기사들은 다 죽고... 어떻게 이기지요;;;
거긴 제 2 영식 블루 비틀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아니, 제발 그래줬으면 합니다 --;;
베테랑급 기사들이 많았긴 하지만 그 중 대다수가 마스터나이트였다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앤을 납치하려던 두명이 마스터 나이트가 전투에 참가했으니 그 행성에 모여있던 마스터 나이트 들이 투입되었을 거라고 보는 것이 억측은 아닐것 같은데요. 동부의 5검진이라고 불릴 정도의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도 마스터 나이트일 수 있구요. 북부 페이저 단장 아줌마도 마스터 나이트의 지위일테죠. 마스터 나이트가 기사들 중에서도 소수의 하이엔드급의 실력을 갖춘자들이니 그정도만 모여있어도 꽤 많은 수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떼거지'라는 단어를 썼습니다만... 보기에 따라선 적절치 못할 수도 있겠군요.
예를들어 연합 기구의 지원에 피어가 후퇴 할수도 있죠
이미 시스템을 파괴 시켰는데 굳이 에덴을 장악할 이유가 없겠죠
그렇게 단시간내에 에덴을 복구 시키지도 못할테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나오지도않은 E-34가 쎄니 약하니 하는건 봤다는 증거일테니까요.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현재까지 여왕이 영식보다 쎈 적은 한번도없습니다.
아무리 프레이가 인간일때 검술과 체술을 단련했다지만 제가 나이트런을 보면서
그런 사례는없었거든요.
또한 E-34가 앤에게 죽은건 앤을 죽이지 않고 참식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죽지않게 봐준것일뿐
죽일 의도로 싸웠다면 이미 앤은...머 주인공이고 작가가 알아서 이야기를 진행해줄테니 섣부른판단은 하면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