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나이트런 26화 - 그저 눈물만이 앞을 가리고...

베도의 결말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시킬 것이 아닌 이상..
이런 회상 스토리는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과거의 앤과 프레이의 절절한 관계들을 독자의 머리 뒤쪽에 심어둬야
그 결말이 더욱 와닿을 수 있는 것일 테니까요.
그런데... 일단 결말을 알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장면만 봐도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진짜로.. 크흑..
어째서 끝까지 행복해지지 못하는 걸까요 이 둘은.
이 둘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세계와 계약해서 영령이라도 되어보이겠습.. (퍽)
그런데.. 마일로의 회상 장면에서 나온 프레이가 들고 있는 걸로 미루어 볼때..
항간에 떠도는 '그' 소문이 사실이 될 가능 성도 꽤 높군요.
그렇다면 역시 나이트런은 ep-pray로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민님의 능력을 믿어봐야지요 ^^
p.s. 드디어 데뷔한 중앙의 단장.. 아린이 침식 당하기 전까지 단장하고 있었을까요;
p.s. 민님; 두 사람이 행복하게 웃고 있는 일러 한장만 그려주세요 ㅠ_ㅠ
p.s. 여기에 올린 저 컷을 보고 ep father's day의 릭 멕코이가 떠올랐..
마지막에 '아, 살고싶다'하는 장면이요;
# by | 2009/10/31 10:29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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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떠도는 그 소문' 이라는게 '마일로는 프레이가 괴수인줄 알고있다' 인가요???
영 감이 안옵니다..
근데 팬카페에서는 거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전 팬카페는 안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프레이 표정 하나하나가 참... 아흐흑;;
라고 부탁드리면 다른분들이 네타 테러를 당하시려나..음..
궁금하신 분들은 팬카페에 가입을 하시겠지요.. 이로써 나런 팬카페의 회원수를 하나라도 더 늘리려는 수작이...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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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좀 보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