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1일
Ellegarden - New Year's Day
이런거 볼 때 마다...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들어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용기가 부족했지요
지금은 늦었지만
그 꿈의 편린이나마 잡아보고 싶어서
내가 지금 쥐고 있는 기타
울리는 현
터져나오는 사운드
소용돌이치는 무대의 광극
상궤의 범위를 벗어난
머릿속을 휘젖는 함성이
내 몸에, 마음에
불을 지펴 올리는데...
그래서
커트 코베인의 명언이 이해될 것도 같습니다.
# by | 2009/11/01 14:35 | 일상을 보는 방법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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