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네이버

네이버의 궁극적인 목표는...

네이버 ID 하나면 쇼핑 끝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생각해보면
이전부터 이어진 네이버를 위시한 국내 포털의 지상 목표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를 자신의 포털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겠지요?
현재는 국내 굴지의 공룡 포털인 네이버가 그 목표에 가장 근접해 있는 상황.
나중에 가면 '인터넷 = 네이버' 라는 공식이 정말로 성립해 버릴 것 같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권력과 정보의 과도한 집중은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내지요.
한 포털이 거의 모든 인터넷 경로를 틀어쥐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자못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내에서 정당한 사업을 하고자 하는 네이버에게 그러지 말라고
강요할 수 도 없는 것이니 이거원....



by 아일턴 | 2009/07/02 11:29 | 단상 | 트랙백 | 덧글(7)

네이버의 행태...뭐라고 해야되나?

     

네이버에 최적화된 firefox가 9월에 출시된단다.

이거 아주 뻘짓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IE8의 출시 예정에 더불어 국내 각종 포털 사이트들이 웹표준을 지키며 IE를 제외한 여타 브라우저에서도

자신들의 웹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보이게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을 난 분명히 기억한다.

그런데 그 선봉에 서야할 네이버에서 처음 보인 움직임이 바로 firefox의 네이버 최적화 버전이다...

Active X로 사용자들에게 파일을 다운 받아서 쓰라고 하더니

이제는 한술 더 떠서 직접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쓰라는 것이다....

결국 사용자는 어떠한 SW를 받아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네이버를 타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 이 firefox 버전이 제대로 동작이나 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올시다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자료실의 경우 아직까지 Actice X로 다운로더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기존의 firefox 사용자들이 네이버를 보기 위해 새로운 firefox를 사용하는 수고를 하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네이버 최적화 버전 firefox 개발할 인력과 시간을 네이버 전체 서비스를 웹표준화 하는데 투입했으면

더 빨리 작업을 끝낼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사실 FF3에서도 네이버가 상당부분은 잘 구동되고 있다.

다 되어 가는 마당에 네이버의 역량을 분산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by 아일턴 | 2008/08/28 22:46 | 단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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