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에서는 25일부터 과거 영화관에서 상영되었던 대한늬우스를 부활시킨다고 합니다.
'4대강 살리기' 홍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영화 시작 전에 틀어준다는데...
어째서... 저는 돈내고 영화관 들어가서 보고싶지 않은 광고를 봐야 하는 걸까요....
특정 정책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저는 어떠한 것이든 정책에 관련된 광고를
영화관에서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볼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사실 정책 광고 뿐만 아니라 상영 전에 틀어주는 일반 광고도 참 보기 싫은데
이젠 국가 까지 나서서 한술 더 떠주십니까...
거기에다가 '대한늬우스'라는 타이틀의 이미지가 저에게는 크게 좋지 않거든요..
과거 시절의 좋지 못한 유물.. 같은 느낌? 아무래도 저것들이 상영된 시대가 시대일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