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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굴레 72화 - 채승은의 속마음

연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채승은
요즘의 연굴은 미스터리 클럽과 승은이와의 충돌을 그리면서
많은 부분을 승은이의 심리 묘사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부서질 듯 빗나가 버린 마음은 미스터리 클럽과
작전상 친한척 하려던 차떼기련의 활약으로 인해
굉장한 핀치에 몰려버렸습니다.
채승은 본인도 무척이나 혼란스러워 하고 있구요.

음음.. 좋아요 좋아
역시 등장인물들은 괴롭혀야 제맛... 인거죠. (퍽)
개인적으로는 차떼기련에게 좀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는
채승은의 반응이 압권이었다고 느낍니다.
이런 전개 좋아요 좋아 ㅋㅋㅋㅋㅋ

저렇게 어디 한군데가 고장나서 친구라곤 없는 아이가
자신의 본 모습까지 본 사람에게 '친구'라는 얘길 듣는 걸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된다던지 그런 식이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런 반응들이 승은이를 심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하는군요.

전 채승은을 굉장히 애정합니다만
솔직히 마지막 까지도 채승은은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좀 더 망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키타하라 아야 from 오나니마스터 쿠로사와>

이 아가씨 처럼 말이에요
사람의 마음의 상처는 친구 하나로 가뿐히 해결되는 종류의 것이 아니니까요.
작가님께서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는 일이니 (  --)a

그리고....


 
연민의 굴레에 등장인물들이 입고 나오는 저 티셔츠들... 왠지 굉장히 탐납니다. +_+
특히나 저 아침, 점심, 저녁 티셔츠가 좋은데 말이에요.
만들어서 판매하지 않으려나아.
(판매하면 살 용의가 있는 1人)


by 아일턴 | 2009/11/19 16:47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4)

흥미로운 웹툰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네이버 웹툰의 공상비과학 만화 어른스런 철구....
초등학교 1학년 짜리 아들 철구와 고2의 엄마 민경이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소녀 가장의 성공기....<<응?
뭔가 다른 내용이 있는 듯 하지만 신경 쓰면 지는 겁니다.

아무튼 이 작품이 왜 맘에 들었냐구요?
그거야....

이 아가씨 때문이지요... 쿨럭;;
예상은 했지만서도 또 직접 보는 거랑은 다르지 않겠습니까 ㅋ
그나저나 저는 왜 츤츤거리는 아가씨들이 좋을까요 ㅋ
또 누가 있냐구요? 예를 들자면 뭐...
이 아가씨도 있지요; 채승은 the 쿨시크....
저번화에서는 옷도 예쁘게 차려입어서 제 볼을 발그레 하게 만들었...

하지만 현실에서는 츤츤거리는 타입 보다는 애교 있는 타입이 더 좋습니다 ^^;
이래뵈도 현실과 망상은 구분하고 살아야지요.
명색이 공학자인데.. 쿨럭;

by 아일턴 | 2009/10/09 21:25 | 현대시각문화를 보는 법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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